생산성 측면에서 원사를 염색(선염)하는 것과 원단을 염색(후염)하는 것을 비교했을 때 후염이 우세하지만 염색대상이 제한적이라는 측면에서 한계가 있음
현재 선염과 후염의 비율은 3:7이나 신발등 용품에서의 선염사용이 점점 증가하고 있음. 아디다스, 나이키가 소포스의 기술을 높이 평가 중
선염이 후염에 비해 생산비가 30%정도 비싸지만 가공의 용이성 등을 고려했을 때 전체 비용이 낮아짐
태광의 경우 선염이 지배적이라 제휴가능성이 높음
Eco-friendly
Compact structure
High productivity
Patternable
Energy saving
Low temperature
Heat sensitive substrates
Instant start and stop
기존 염색방법과의 차이점
물과 증기를 사용하지 않음
물낭비와 대기오염이 없음(가장 뛰어난 환경오염제어 기술임)
염색기가 필요하지 않음
기존 염색방법 대비 90%이상의 에너지 절약
모든 종류의 섬유(Fiber)를 염색할 수 있음
- 기존 염색 불가 섬유 : Aramid, UHMWPE, Carbon fiber, Glass fiber, PBO, PBI etc.
- 일반 섬유: Polyester, Nylon, cotton, wool, rayon, acrylic, acetate etc.